SAENAL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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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입국’ 대안학교와 멘토 결연 학생 78명과 곡성으로 두번째 여행 재혼한 외국인 여성의 자녀들이나 외국인 노동자 등이 한국에 데려온 외국 태생 청소년들과 경찰관들이 아름다운 동행에 나섰다. 이런 ‘중도 입국’ 청소년들의 대안학교인 광주 새날학교 청소년 78명이 지난 26일 광주지방경찰청 보안과 경찰관 10명과 함께 전남 곡성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들은 곡성 태안사, 조태일 시문학관 등을 둘러본 뒤 기차마을을 찾아 증기기관차도 타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지난해 전북 부안으로 바다 여행을 다녀온 뒤 …
베트남 집 만들고 네팔 음식도 먹었어요” 새날학교 아이들이 특별한 가을을 맞이했다. 광주시 광산구 삼거동 새날학교 학생들이 17일 개교 5년 만에 ‘새날학교와 함께하는 다문화체험축제’라는 주제로 축제를 시작했다.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학생과 이주여성들이 직접 준비, 광주 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을 초청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첫날에는 계수초등학교와 불로초등학교 학생 500여명이 행사장을 찾아 학생들과 이주여성들이 마련한 행사들을 즐기고 경험했다. 새날학교 학생들은 …
[나눔방송]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태권도 사랑나눔 중도입국자녀들을 위한 대안학교인 새날학교학생들은 요즘 태권도를 배우는데 여념이 없다. 매주 2회실시하는 태권도시간은 새날학교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다. 한국에 들어온 후 학교에 입학했지만 말이 통하지 않아 애를 먹었다. 하지만 말로만 들었던 태권도를 배우면서 한국인이 된것을 실감하게 되었다. 친절하게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이 있고, 또 위급한 상황에 순간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개인 호신술도 배울 수 있어 점점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새날학교가 태권도수업을 정기적으…
다문화 한신문-학력이 인정되는 새날학교
광주 새날학교 ‘다문화 체험학습장’“얼굴색 달라도 우리는 친구” 3월부터 운영 2011년 01월 13일(목) 00:00 -------------------------------------------------------------------------------- “얼굴색은 달라도 우리는 모두 친구” 다문화 대안학교인 광주 새날학교가 일반 학생들의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오는 3월부터 다문화 체험학습장을 운영한다. 새날학교는 12일 “광주·전남 지역의 유·초·중·고교 학생들이 다문화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
새날학교 이천영(가운데) 교장이 학생들과 함께 사진 게시판을 바라보고 있다. 게시판 가장자리가 재학생 나라의 국기로 장식된 게 눈길을 끈다. [프리랜서 오종찬] 공립 대안학교 광주 새날학교, 재정난으로 휘청 ‘새날학교에는 언제 새날이 올까” 공립 다문화 대안학교인 새날학교가 휘청거리고 있다. 재정난으로 다문화 가정의 자녀를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겠다는 꿈이 사라지는 것이다. 3일 오후 6시 광주광역시 염주체육관에서는 특별한 콘서트가 예정돼 있었다. ‘새날 나눔 콘서트’. 사단법인 호남미래연대와 한국기아대책이 새날학교 운영…
다문화 대안학교 설립 연기…광주 예산없어 2012년 추진 광주시교육청에서 내년 신학기에 개교하기로 했던 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한 공립 대안학교 설립이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26일 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주 여성 등 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해 광주 삼도 남초교에서 운영 중인 ‘새날학교’를 개·보수해 내년 3월 대안학교를 개교할 예정이었다. 삼도 남초등학교(새날학교)를 개·보수하려면 15억여원이 필요하지만 내년 예산에는 운영비 5000만원만 반영됐기 때문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늦어도 2012년 새학기에 개교하는 것을 목표로 …
다문화 가정 자녀 위한 첫 공립 대안학교 무산 지원액 5천만원에 그쳐 2010년 11월 26일(금) 00:0 0광주시교육청이 내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했던 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한 공립 대안(代案)학교 설립이 사실상 무산됐다. 25일 광주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언어와 문화적 차이 등으로 일반학교 진학이 어려운 외국인 노동자, 이주여성 등 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한 공립 대안학교를 내년 3월 개교할 계획이었다. 시 교육청은 폐교된 삼도남초교에서 운영중인 ‘새날학교’를 리모델링하고 이를 흡수, 공립 대안학교로 편입하는 방안을 추진했…
광주일보- 이천영교장 기고문 “다문화 자녀는 한국사회의 대들보” 2010년 10월 28일(목) 00:00 지금까지 우리는 세계 속의 한국이라는 말을 듣고 살아왔다. 그러나 지난 십여년 만에 한국 속에 또 하나의 세계가 들어왔다. 한국에 체류하는 외국인은 1990년에 5만명에 그쳤다. 하지만 2010년 6월 180개국에서 온 121만 명으로 전체인구 4900만명 중 2.5%를 차지하게 됐다. 하지만 이 통계는 귀화자는 제외한 통계로 귀화자 10만명을 포함해서 계산하면 131만명(2.7%) 정도의 외국인이 살고 있다. 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