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ENALSCHOOL
지난 2011년 제15회 민원봉사대상 수상자들 중 현직에서 활동 중인 공직자들이 지난 12일 광주 광산구 고려인마을과 광주새날학교를 찾아 후원금을 전달하고 현장체험 및 봉사활동을 펼쳤다. …
- 외국인 근로자 치료비 후원하는 ‘동행과 행동’- 광주에서 일하는 파키스탄 출신 외국인 근로자 A 씨(42)는 1년여간 바늘로 배를 찌르는 듯한 고통에 시달려 왔다. 지난해 10월 쓸개 결석이라는 진단을 받았지만 불법체류자여서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었다. 임금을 모두 고국으로 보내야 하는 그는 진통제를 먹고 버틸 수밖에 없었다. 물만 먹어도 토할 지경이 된 A 씨는 지난해 12월 23일 광주 하남공단에 있는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를 찾았다. 그는 이천영 센터소장(54·새날학교교장)의 소개로 시민모임 ‘동행과 행동’으로부…
이천영: 새날학교 교장겨울이 찾아왔다. 때 이른 추위로 마음 또한 얼어붙고 있다. 매년 겨울이 찾아오면 외국인지원단체를 꾸려가는 사람으로서 또 다른 걱정이 앞선다. 체류외국인 수가 늘어감에 따라 이 지역 외국인노숙자도 늘어가기 때문이다.외국인이 노숙자가 되는 경우는 입국 당시부터 정신적인 문제가 있거나, 국내 입국 후 불법체류자가 되면 고향에 두고 온 가족을 부양할 능력을 상실한 정신적 갈등과 고국에 대한 향수와 외로움을 견디다 못해 술에 젖어 살다가 노숙자가 되는 경우이다. 날씨가 추워지면 역, 지하도, 공원, 시장 등을 전전하며…
[나눔방송] 광주새날학교 오는 14일부터 5일간 " 다문화체험 축제" 개최 다문화대안학교인 광주새날학교는 광주·전남 지역의 유,초,중,고교 학생들이 다문화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5일간 "다문화 체험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세계 각국의 문화 체험을 통해 일반 한국인 자녀 학생들의 다문화 자녀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없애고, 다문화가정 자녀들은 어머니 나라에 대한 문화적 자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문화 체험학습장은 일반 학생들과 …
광주교대 1힉년 40여명은 최근 가을학기를 맞이하여 중도입국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인 새날학교를 방문 미래 교사로서 다문화사회를 준비하기 위한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현장학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문화 사회와 교육(지도교수 방기혁)" 과목을 수강하는 학생들로 교사임용 후 만나게 될 다문화청소년에 대한 사전 이해를 높이기 위한 학습과정으로 새날학교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방문했다. 이날 교대생들은 교실에 입실 중도입국청소년들의 학업과정을 둘러보고 다문화학생들의 학업성취도를 살펴보았다. 또 새날학교 문정…
제목: 광주시민이 된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최근 광주광역시의회는 고려인 주민들의 국적취득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적응과 권익증진 및 생활안정을 도모해 자립생활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는 조례를 제정했다. 이 소식을 접한 광주에 거주하는 고려인들은 국가가 처음으로 자신들의 존재를 인정했다는 사실에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고려인들은 부푼 희망과 미래를 심어 준 광주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광주 시민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자랑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국의 역사에서 광주는 매순간 민족의 미래를 …
광주시는 지난 3일 제91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할 빛고을 아동큰잔치 “너의 꿈을 펼쳐 봐”를 광주 패밀리랜드 야외 잔디광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과 종사자 등 2,500여명이 초청돼 기념식, 공연, 체험마당, 선물증정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하지만 즐겁고 행복한 어린이날,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이주아동들은 이런 날을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 최근 광주새날학교에 위탁됐던 에벌린학생은 아프리카 국적의 부모에게서 태어나 줄곧 한국에서 17년을 살아왔다. …
전국 각지에서 다문화인의 경제적 자립을 목적으로 하는 다문화협동조합이 생겨나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 맞춰 최근 광주시 광산구 월곡동 고려인 마을에 정착하고 있는 고려인 천여 명도 협동조합을 설립, 자체 사업을 추진하는 등 자립에 나서기로 했다. 이유는 협동조합이 설립되면 고려인들도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근간을 마련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1860년대 초부터 가난과 일제의 탄압을 피해 러시아 연해주와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당했던 한민족 2∼3세 후손인 고려인들이 조상의 땅으로 돌아왔지만 …
[칭찬릴레이] 다문화 아이들의 교육 ‘둥지’ 행복을 찾아요 이천영 교장이 꿈꾸는 새날학교 새터민, 외국인 근로자, 국제결혼 자녀들이 자연스럽게 사회구성원으로 동화되기에 아직도 교육·복지 시스템이 부족한 실정이다. 하지만 열악한 교육환경 속에서 오갈 데 없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해 국내 최초 다문화 대안학교인 새날학교를 세운 이천영(54) 교장은 이들을 위한 꿈을 함께 꾸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들 쉼터 마련 지난 2007년 1월 이천영 교장이 세우게 된 새날학교는 현재 광산구 삼도동에 위치한 자그마한 다문화 대안학교다. 이…
2013년 1월19일 광주mbc 8시 뉴스데스크- 새날학교 관련보도보기: http://www.kjmbc.co.kr/bbs/skin/news/view.asp?code=news_desk&b_id=2846&page=1&keyfield=subject&key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