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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주시민이 된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최근 광주광역시의회는 고려인 주민들의 국적취득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적응과 권익증진 및 생활안정을 도모해 자립생활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는 조례를 제정했다. 이 소식을 접한 광주에 거주하는 고려인들은 국가가 처음으로 자신들의 존재를 인정했다는 사실에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고려인들은 부푼 희망과 미래를 심어 준 광주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광주 시민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자랑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국의 역사에서 광주는 매순간 민족의 미래를 …
광주시는 지난 3일 제91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할 빛고을 아동큰잔치 “너의 꿈을 펼쳐 봐”를 광주 패밀리랜드 야외 잔디광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과 종사자 등 2,500여명이 초청돼 기념식, 공연, 체험마당, 선물증정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하지만 즐겁고 행복한 어린이날,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이주아동들은 이런 날을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 최근 광주새날학교에 위탁됐던 에벌린학생은 아프리카 국적의 부모에게서 태어나 줄곧 한국에서 17년을 살아왔다. …
전국 각지에서 다문화인의 경제적 자립을 목적으로 하는 다문화협동조합이 생겨나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 맞춰 최근 광주시 광산구 월곡동 고려인 마을에 정착하고 있는 고려인 천여 명도 협동조합을 설립, 자체 사업을 추진하는 등 자립에 나서기로 했다. 이유는 협동조합이 설립되면 고려인들도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근간을 마련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1860년대 초부터 가난과 일제의 탄압을 피해 러시아 연해주와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당했던 한민족 2∼3세 후손인 고려인들이 조상의 땅으로 돌아왔지만 …
[칭찬릴레이] 다문화 아이들의 교육 ‘둥지’ 행복을 찾아요 이천영 교장이 꿈꾸는 새날학교 새터민, 외국인 근로자, 국제결혼 자녀들이 자연스럽게 사회구성원으로 동화되기에 아직도 교육·복지 시스템이 부족한 실정이다. 하지만 열악한 교육환경 속에서 오갈 데 없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해 국내 최초 다문화 대안학교인 새날학교를 세운 이천영(54) 교장은 이들을 위한 꿈을 함께 꾸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들 쉼터 마련 지난 2007년 1월 이천영 교장이 세우게 된 새날학교는 현재 광산구 삼도동에 위치한 자그마한 다문화 대안학교다. 이…
2013년 1월19일 광주mbc 8시 뉴스데스크- 새날학교 관련보도보기: http://www.kjmbc.co.kr/bbs/skin/news/view.asp?code=news_desk&b_id=2846&page=1&keyfield=subject&keyw=
광주 새날학교에서 10일 열린 첫 번째 졸업식에서 중국 출신 여학생이 학교생활 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 엄마 따라 온 한국서 희망을 배웠어요”… 광주 새날학교 눈물의 첫 졸업 ‘중도입국’ 33명 중학 학력 인정 10일 오전 11시 반경 광주 광산구 삼도동 새날학교 강당. 내부 벽에는 ‘경축 새날학교 제1회 졸업식’ 현수막이 붙어 있었다. 이천영 새날학교 교…
중도입국청소년을 위한 전국최대 대안학교인 새날학교는 2012년 2월 10일 교과부 학력인정 후 제1회 졸업식을 갖고 학교를 떠나는 학생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새날학교에 따르면 "원적학교를 둔 위탁형 대안학교인 새날학교 학생들은 송정중학교를 비롯한 원적학교로부터 졸업장을 전달받아 전수하는 형태의 졸업식을 준비하고 있다" 고 말했다. 졸업생은 초등 4명 중학교 34명이며 중학교졸업생 상급학교 진학현황은 전남외고 1명, 충북제천 폴리택다솜학교 14명, 고졸검정고시 준비 3명, 취업 2명,기타 15명이라고 밝혔다.…
동광주로타리클럽이 주관한 국제로타리 3710지구 상응보조금사업 전달식행사가 5일 새날학교에서 열렸다. 3710지구 동광주 RC 와 광주염주 RC, 3520지구 (Taipei) 화안클럽, 사우스시클럽, 화청클럽, 난데르클럽등이 참여한 상응보조금 사업은 새날학교에 학습용 컴퓨터 4종 19세트를 기증하는 행사였다. 전체기사읽기: http://www.nanumyes.com/kunsolution/webzine.php?webzine_id=nanum_01&article_no=327&webzine_phase=view
다문화 대안학교 설립 연기…광주 예산없어 2012년 추진 광주시교육청에서 내년 신학기에 개교하기로 했던 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한 공립 대안학교 설립이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26일 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주 여성 등 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해 광주 삼도 남초교에서 운영 중인 ‘새날학교’를 개·보수해 내년 3월 대안학교를 개교할 예정이었다. 삼도 남초등학교(새날학교)를 개·보수하려면 15억여원이 필요하지만 내년 예산에는 운영비 5000만원만 반영됐기 때문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늦어도 2012년 새학기에 개교하는 것을 목표로 …
광주일보 1면기사 ---광주·전남 다문화 2세 1만명 시대 [함께 열어요, 우리의 미래] 2010년 10월 14일(목) 00:00 ① 우리도 대학가고 싶어요 “저는 왜 대학 진학이 불가능한 겁니까? 제가 갈 수 있는 학교는 대안학교가 전부인데, 학력을 인정 안해주면 어디서 대안을 찾아야 합니까?” 타이완(臺灣)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나 타이완에서 살아온 쩡징리(曾敬藜·19)양은 3개월 전 한국에 건너왔다. 쩡양은 어머니 나라인 한국에서 살기로 하고 우선 다니기에 적당한 학교부터 찾았다. 중국어는 물론 한국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