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다애교회 초청 새날학교 수학여행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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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많은 이방인들이 한국 땅에 찾아와 살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내신 귀중한 선교자원입니다. 그 중 이주아동을 교육하여 자국인선교사로 양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우리의 사명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 사명을 감당하기위해 설립된 새날학교를 2009년에 이어 2010년에도 초청하여 사랑으로 섬기며, 선교비젼을 심어준 다애교회 목사님과 성도님께 본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감사를 드립니다.
참고: 새날학교 초등반을 중심으로 중등반 여학생과 교사등 23명을 서울 다애교회 목사님과 성도님들이 특별초청하여 아름답게 섬겨주셨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참고: 새날학교 초등반을 중심으로 중등반 여학생과 교사등 23명을 서울 다애교회 목사님과 성도님들이 특별초청하여 아름답게 섬겨주셨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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