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학교 학력인정을 위한 기도 모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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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날학교 교장 이천영 목사입니다.
오늘날까지 새날학교를 위해 기도해 주신 후원자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저희 새날학교를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신 분은 하나님이었습니다. 날마다 학생들의 장래를 위해 학력인정을 받으려고 노력해왔습니다. 그러나 학력인정을 해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심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교육청 실무자의 말처럼 아무런 재정능력도 되지않는 단체에 인가를 내줄 수 없다는 이야기가 맞는 말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뜻하지 않게 언론을 통해 실무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 것도 용서를 구합니다.
워낙 맨바닥에 무일푼으로 길거리에서 시작한 학교인지라 아무리 법이 바뀐다고 할지라도 실무자를 설득하기는 쉽지않으리라 생각됩니다.
1) 문을 닫게하시는 이도 하나님이시고요.
2) 학력인정을 받게하시는 분도 하나님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세상적인 방법을 버리고 모든것을 하나님이 하실 수 있도록 저희들이 모여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여겨지는 군요.
따라서 아래와 같이 기도모임을 갖고자 하오니 기도모임에 참석해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일시 :2010년 2월 20일(토) 오후 3시
장소: 새날학교 예배실
오늘날까지 새날학교를 위해 기도해 주신 후원자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저희 새날학교를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신 분은 하나님이었습니다. 날마다 학생들의 장래를 위해 학력인정을 받으려고 노력해왔습니다. 그러나 학력인정을 해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심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교육청 실무자의 말처럼 아무런 재정능력도 되지않는 단체에 인가를 내줄 수 없다는 이야기가 맞는 말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뜻하지 않게 언론을 통해 실무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 것도 용서를 구합니다.
워낙 맨바닥에 무일푼으로 길거리에서 시작한 학교인지라 아무리 법이 바뀐다고 할지라도 실무자를 설득하기는 쉽지않으리라 생각됩니다.
1) 문을 닫게하시는 이도 하나님이시고요.
2) 학력인정을 받게하시는 분도 하나님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세상적인 방법을 버리고 모든것을 하나님이 하실 수 있도록 저희들이 모여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여겨지는 군요.
따라서 아래와 같이 기도모임을 갖고자 하오니 기도모임에 참석해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일시 :2010년 2월 20일(토) 오후 3시
장소: 새날학교 예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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