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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학교가 처음이사올 계획을 가졌을때 찍은 추억의 사진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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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날
댓글 0건 조회 1,702회 작성일 10-04-18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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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학교가 처음이사올 계획을 가졌을때 찍은 추억의 사진두장입니다. 잠긴 정문을 도둑처럼 넘어 들어와 학교 이곳 저곳을 들여다 보며 부푼꿈에 젖어 있었던 나날이었습니다.

비록 폐허가 되어버린 학교지만 새날학교 학생들이 자신만의 학교를 가질 수 있다는 기쁨에 무너진 건물의 학교도 주신 것을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이제는 지난날의 모습을 전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변해버려 처음모습의 사진이 이상하게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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