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새롭게하소서에 이천영교장선생님이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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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다문화가정은 우리 이웃입니다]
광주 새날학교 이천영 교장
바로가기 : http://www.cbs.co.kr/tv/pgm/?pgm=117
전라도 광주에 있는 새날학교.
이곳에서는 다양한 나라의 학생들이 한 자리에서 수업을 받고 있다.
다문화 가정과 이주 노동자의 자녀들.
이들은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소외되고,
한국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더욱 심각한 현실은 외국인 자녀들이
기본적인 교육 혜택도 받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아이들에게 교육으로 희망을 주고 있는 사람이 있다.
새날학교 이천영 교장.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그는 12살 때부터 공장에서 일을 했다.
밥 한 끼를 먹기 위해 허리가 부러지도록 일을 해야 했던
고통의 시절이었다.
그는 하나님을 붙잡고 기도하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힘들게 대학 공부를 마치고 그는 영어교사가 되었다.
행복하고, 보람 된 삶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외국인 근로자와의 만남은 그의 인생을 바꾸어 놓았다.
그는 안정된 교사생활을 내려놓고,
외국인 자녀를 위한 대안학교라는 힘든 길을 택했다.
소외되고 약한 자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다.
외국인 자녀들이 한국사회의 일원으로,
또한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하도록 돕는
새날학교 이천영 교장을 만나본다.
** 방송시간
이천영 교장의 간증은 12월 1일 밤 10시,
12월 2일 새벽 4시, 오전 9시 50분에 방송된다.
광주 새날학교 이천영 교장
바로가기 : http://www.cbs.co.kr/tv/pgm/?pgm=117
전라도 광주에 있는 새날학교.
이곳에서는 다양한 나라의 학생들이 한 자리에서 수업을 받고 있다.
다문화 가정과 이주 노동자의 자녀들.
이들은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소외되고,
한국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더욱 심각한 현실은 외국인 자녀들이
기본적인 교육 혜택도 받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아이들에게 교육으로 희망을 주고 있는 사람이 있다.
새날학교 이천영 교장.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그는 12살 때부터 공장에서 일을 했다.
밥 한 끼를 먹기 위해 허리가 부러지도록 일을 해야 했던
고통의 시절이었다.
그는 하나님을 붙잡고 기도하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힘들게 대학 공부를 마치고 그는 영어교사가 되었다.
행복하고, 보람 된 삶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외국인 근로자와의 만남은 그의 인생을 바꾸어 놓았다.
그는 안정된 교사생활을 내려놓고,
외국인 자녀를 위한 대안학교라는 힘든 길을 택했다.
소외되고 약한 자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다.
외국인 자녀들이 한국사회의 일원으로,
또한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하도록 돕는
새날학교 이천영 교장을 만나본다.
** 방송시간
이천영 교장의 간증은 12월 1일 밤 10시,
12월 2일 새벽 4시, 오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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