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학교 청주분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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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학교 청주 분교소식입니다
** 현재학생현황은
우즈베키스탄: 2명
필리핀 : 1명
한족 : 2명
조선족여학생: 1명
몇명안되는 아이들을 데리고 2명의 정식선생님과 2명의 자원봉사선생님으로 이끌어오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얼마나 황당했는지 할 수 있는것이 기도밖에 없었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이되지않는 상황에서 교육을 시키기란 정말혼란스럽기까지 했습니다.
아이들간에 기싸움, 3나라언어, 이러한 상황들이 지나감에 따라 서서히 정착을 해나가는 것같습니다. 데니스와 아르좀은 불과 1달반뿐이 안되었는데 한국어를 얼마나 잘 구사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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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해주세요!
몇일전 데니스로부터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데니스가 감기로 호되게 아프면서 방과후 집으로 데려다주는데 목사님 배아파요! 기도? 기도? 해주세요.
깜짝놀랐고 머리에 손을언고 기도하니까 이 아이가 종의 손을 잡으면서 자기배에다 끌어 당기는 것입니다.주님께 기도했습니다. 주님 데니스가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인줄 알았는데 자기몸이 아플때 기도하는것을 압니다.
아침마다 선생님들과 함께 드렸던 예배가 이 아이로하여금 하나님께 기도를 요청하는 모습으로 성장했습니다.하나님 이 아이를 고쳐 주세요. 배 아픈것을 깨끗하게 치유하여 주십시요.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데니스의 배를아프게하는 나쁜것들아 썩 물러갈지어다. 아멘. 이 아이가 따라합니다. 아멘.
하나님이 고쳐주실거야. 알았지. 네.
집까지 도착을했는데 애가 몸에 불덩이갔습니다.집에 다왔다 그만 내리자! 그랬더니 이 아이가 울면서 목사님 배아파. 기도해줘요. 기도를 또 했습니다.
기도를 마쳤는데 이 아이가 제 손을 잡고 목사님 오래기도 많이기도. 언어도 잘 구사하지 못하면서 기도를 계속 요청하는 것입니다.
다시한번 뜨겁게 기도를 하고서 아이들을 집까지 데려다주고서 교회에 들려서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간절한 기도를 올렸습니다.
하나님 예수님처럼 베드로의 장모가 열병으로 고생할때에 손을 만졌을때 열병이 떠나갔던것처럼 주의 종에게도 이러한 능력을 주시옵소서.
이 아이가 얼마나 아팟는지 주의 종에게 기도를 요청하는데 참으로 가슴이 아팟습니다.이 종이 무익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통로를 막고있다면 막힌담을 헐어버릴 수 있도록 회개와 용서를 구합니다.하나님 도와주시고 그 아이를 고쳐 주시옵소서.
할렐루야?
시간이 정말없습니다. 준비된 일꾼이 필요합니다. 재정도 필요합니다.
** 현재학생현황은
우즈베키스탄: 2명
필리핀 : 1명
한족 : 2명
조선족여학생: 1명
몇명안되는 아이들을 데리고 2명의 정식선생님과 2명의 자원봉사선생님으로 이끌어오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얼마나 황당했는지 할 수 있는것이 기도밖에 없었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이되지않는 상황에서 교육을 시키기란 정말혼란스럽기까지 했습니다.
아이들간에 기싸움, 3나라언어, 이러한 상황들이 지나감에 따라 서서히 정착을 해나가는 것같습니다. 데니스와 아르좀은 불과 1달반뿐이 안되었는데 한국어를 얼마나 잘 구사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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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해주세요!
몇일전 데니스로부터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데니스가 감기로 호되게 아프면서 방과후 집으로 데려다주는데 목사님 배아파요! 기도? 기도? 해주세요.
깜짝놀랐고 머리에 손을언고 기도하니까 이 아이가 종의 손을 잡으면서 자기배에다 끌어 당기는 것입니다.주님께 기도했습니다. 주님 데니스가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인줄 알았는데 자기몸이 아플때 기도하는것을 압니다.
아침마다 선생님들과 함께 드렸던 예배가 이 아이로하여금 하나님께 기도를 요청하는 모습으로 성장했습니다.하나님 이 아이를 고쳐 주세요. 배 아픈것을 깨끗하게 치유하여 주십시요.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데니스의 배를아프게하는 나쁜것들아 썩 물러갈지어다. 아멘. 이 아이가 따라합니다. 아멘.
하나님이 고쳐주실거야. 알았지. 네.
집까지 도착을했는데 애가 몸에 불덩이갔습니다.집에 다왔다 그만 내리자! 그랬더니 이 아이가 울면서 목사님 배아파. 기도해줘요. 기도를 또 했습니다.
기도를 마쳤는데 이 아이가 제 손을 잡고 목사님 오래기도 많이기도. 언어도 잘 구사하지 못하면서 기도를 계속 요청하는 것입니다.
다시한번 뜨겁게 기도를 하고서 아이들을 집까지 데려다주고서 교회에 들려서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간절한 기도를 올렸습니다.
하나님 예수님처럼 베드로의 장모가 열병으로 고생할때에 손을 만졌을때 열병이 떠나갔던것처럼 주의 종에게도 이러한 능력을 주시옵소서.
이 아이가 얼마나 아팟는지 주의 종에게 기도를 요청하는데 참으로 가슴이 아팟습니다.이 종이 무익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통로를 막고있다면 막힌담을 헐어버릴 수 있도록 회개와 용서를 구합니다.하나님 도와주시고 그 아이를 고쳐 주시옵소서.
할렐루야?
시간이 정말없습니다. 준비된 일꾼이 필요합니다. 재정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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