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어린이 경제,창업캠프" 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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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창업진흥원-2012년 다문화가족 어린이 경제·창업캠프 개최
창업진흥원(원장 백두옥)은 중도입국청소년들로 구성된 광주새날학교 초등반 어린이를초청 기본적인 경제교육은 물론 대한민국에 정착 한국인으로 새롭게 살아갈 다문화가족 어린이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기위한 "다문화가족어린이 경제,창업캠프"를 지난 9월20일부터 2박3일간 충북 영동군에 위치한 노근리 평화공원 교육원에서 실시했다.
교육내용으로는 돈에 대한 개념과 현명한 소비에 대한 방법을 중점 학습하며, 기본적인 경제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넝쿨째 들어온 용돈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경제 개념을 설명하고 용돈기입장 작성과 가상머니 지급을 통해 윤리소비, 착한소비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시장놀이, 전통문화 체험, 노근리 현장 체험을 통해 자랑러운 한국인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함으로 미래 글로벌리더로 살아갈 수 있는 비전도 심어주었다.
이 캠프는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창업진흥원이 주관한 행사로 광주새날학교 초등반 23명을 포함 40여명의 다문화가족 학생이 교육에 참여했다.
나눔방송: 구진우기자
창업진흥원(원장 백두옥)은 중도입국청소년들로 구성된 광주새날학교 초등반 어린이를초청 기본적인 경제교육은 물론 대한민국에 정착 한국인으로 새롭게 살아갈 다문화가족 어린이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기위한 "다문화가족어린이 경제,창업캠프"를 지난 9월20일부터 2박3일간 충북 영동군에 위치한 노근리 평화공원 교육원에서 실시했다.
교육내용으로는 돈에 대한 개념과 현명한 소비에 대한 방법을 중점 학습하며, 기본적인 경제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넝쿨째 들어온 용돈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경제 개념을 설명하고 용돈기입장 작성과 가상머니 지급을 통해 윤리소비, 착한소비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시장놀이, 전통문화 체험, 노근리 현장 체험을 통해 자랑러운 한국인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함으로 미래 글로벌리더로 살아갈 수 있는 비전도 심어주었다.
이 캠프는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창업진흥원이 주관한 행사로 광주새날학교 초등반 23명을 포함 40여명의 다문화가족 학생이 교육에 참여했다.
나눔방송: 구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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