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협동조합방송 - 다문화 대안학교인 광주새날학교학생들 5.18 민주묘지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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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333333" size="2">태어나 자라온 모국을 떠나 낯선 이국땅에 정착 한국인으로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중도입국 다문화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 학생들이 5.18 민주묘지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br /><br />다름아닌 광주새날학교 고등반 40여명 학생들로 이들은 지난 1일 5.18 민주묘지를 방문하고 자신들이 살아가는 이 땅의 민주화의 한 획을 그은 5.18 민주화 운동의 의미와 민주, 인권, 평화의 정신을 직접 눈으로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br /><br />참배를 마친 학생들은 묘역을 둘러보며 묘비에 기록된 인물의 출생, 사망경위, 약력 등을 서툰 한국어로 읽어가며 의문나는 사항은 인솔교사에게 물어보는 정성도 보였다.<br /></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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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우즈벡에서 왔다는 김콘스탄틴(19세)군은 "말로만 듣던 5.18 민주묘지를 처음 방문했다" 며 "묘비에 기록된 사망자들의 신상 기록을 읽으면서 말할 수 없는 묘한 기분이 들었다. 마음은 무겁고 두려웠지만 뭔가 새로운 것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고 말했다. <br /><br />이어 " 새날학교는 10개국에서 온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며 "대부분이 민주화를 경험하지 못한 나라에서 왔기에 5.18 민주묘지 방문은 참으로 인상적이고 앞으로 살아가야 할 세상에 큰 지표가 될 것 같다" 고 말했다.<br /><br />학생을 인솔한 차은효 교사는 " 학생들이 5.18수업을 받은 뒤 현장학습차 묘역을 방문하게 됐다" 며 "광주의 5.18정신을 가슴에 담아 미래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인물로 성장하기 바란다" 고 말했다.<br /><br />한편, 광주새날학교는 지난 2007년 미인가 대안학교로 개교했다. 그 후 운영비가 없어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문닫을 위기를 넘기고 2011년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의 특별한 관심으로 학력이 인정되고 운영비가 지원되는 위탁형 대안학교로 인가됐다. <br /><br />현재는 급속히 다문화사회로 진행되는 한국사회에 다문화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교육기관으로 발전 전국적인 명성을 얻어가고 있다.<br /><br /> 강마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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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우즈벡에서 왔다는 김콘스탄틴(19세)군은 "말로만 듣던 5.18 민주묘지를 처음 방문했다" 며 "묘비에 기록된 사망자들의 신상 기록을 읽으면서 말할 수 없는 묘한 기분이 들었다. 마음은 무겁고 두려웠지만 뭔가 새로운 것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고 말했다. <br /><br />이어 " 새날학교는 10개국에서 온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며 "대부분이 민주화를 경험하지 못한 나라에서 왔기에 5.18 민주묘지 방문은 참으로 인상적이고 앞으로 살아가야 할 세상에 큰 지표가 될 것 같다" 고 말했다.<br /><br />학생을 인솔한 차은효 교사는 " 학생들이 5.18수업을 받은 뒤 현장학습차 묘역을 방문하게 됐다" 며 "광주의 5.18정신을 가슴에 담아 미래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인물로 성장하기 바란다" 고 말했다.<br /><br />한편, 광주새날학교는 지난 2007년 미인가 대안학교로 개교했다. 그 후 운영비가 없어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문닫을 위기를 넘기고 2011년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의 특별한 관심으로 학력이 인정되고 운영비가 지원되는 위탁형 대안학교로 인가됐다. <br /><br />현재는 급속히 다문화사회로 진행되는 한국사회에 다문화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교육기관으로 발전 전국적인 명성을 얻어가고 있다.<br /><br /> 강마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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