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악기와 재외동포재단, 국내체류 고려인동포 지원사업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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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선지원 방안으로 광주고려인마을이 운영하는 광주새날학교 재학생 중 음악에 재능을 가진 학생을 대상으로 음악교육을 실시하기 위한 피아노와 바이올린, 기타 등 다양한 악기를 지원한 후 서울소재 음대에 진학할 경우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br /><br />이날 광주고려인마을과 새날학교 방문에는 삼익문화재단 이승재 사무국장, 재외동포재단 김정희 과장과 석정민 대리. 그리고 우즈벡 고려인출신 고발레리 주)스페코 사원이 함께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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